글리픽, 내 손으로 만드는 순식물성 레시피 공유 플랫폼
국내 최초, 지속가능한 순식물성 레시피 공유 플랫폼
안녕하세요. 내 손으로 만드는 순식물성 레시피 공유 플랫폼 글리픽입니다. 글리픽은 순식물성 재료만으로도 맛있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식탁을 바라며 복잡한 환경과 시대를 살아가는 친구 두 명(🍞&🔸)이 만들었어요.
우리는 맛있고 건강한 순식물성 요리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 경험과, 요리를 레시피로 창작 해내고 공유하는 즐거움으로 미래 지향적이며 지속가능한 K-순식물성 요리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 갑니다.
순식물성, 100% 플랜트 베이스드(Plant based)?
‘잠깐, 나 이제부터 풀만 먹는 건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순식물성 요리를 처음 접했던 시기에 들었던 가장 큰 걱정이자 채식에 대한 커다란 편견이었죠.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채식 식당을 찾는 것도 어려웠지만, 그렇다고 매 끼니를 외식으로 해결하는 것에도 큰 한계가 있었어요. 게다가 당시에는 국내에서 정보를 찾기 어려워 영문으로 검색해 레시피를 찾아 요리했어요.
국내 채식 인구 150만 시대. 이제 국내에서도 순식물성 레시피는 검색 한 번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각종 SNS에 수많은 레시피 능력자 예비 “글리피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도 정말 많은 요리들을 배우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다양한 공간에 흩어져있는 순식물성 레시피를 한데 모아서 볼 수 있는 플랫폼 글리픽을 만들었어요.
창작하고, 관리하고, 공유하고, 알리기
창작하기
- ‘돼지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만두피 베이컨’
- ‘연어가 들어가지 않은 토마토 연어 초밥’
- ‘닭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새송이버섯 감자 찜닭’
- ‘오징어가 들어가지 않은 곤약 오징어 회’
대체 이게 다 뭐냐구요? 순식물성 요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요리보다 뛰어난 창의력과 톡톡 튀는 센스가 필요해요. 당신은 세상에서 제일 창의적인 음식을 만드는 글리피거! 이젠 그 레시피를 글리픽에 기록하세요!
관리하기
드디어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순식물성 레시피를 한데 모아서 관리할 수 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글리픽에서 검색하고 수정하고 저장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공유하기
내가 만든 레시피, 너무 맛있어서 나만 알기 아깝다면? 내가 찾아 요리해본 다른 글리피거님의 맛있는 레시피도 자랑하고 싶다면? 글리픽에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맛있는 순식물성 레시피를 공유하세요.
알리기
한 명의 창작자인 “글리피거”로서 내 소개와 내가 창작한 레시피 기록이 담긴 프로필 페이지가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명함이 된다는 것은 가장 멋진 점이에요. 글리픽에서 나와 내 레시피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세요!
집 밥 만큼은 꼭 순식물성으로!
어쩔 수 없이 외식해야 할 때가 있지만, 여전히 메뉴가 전부 순식물성인 식당을 어느 지역에서나 쉽게 찾는 것은 어려워요. 또 다양한 사람들과 식사를 해야 할 상황 일 때에는 일반식으로 타협을 봐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게다가 100% 순식물성인 줄 알고 사 먹었던 음식이 알고 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사 만큼은 전부 순식물성으로 해 먹을 수가 있다는 것! 집 밥 만큼은 꼭 순 식물성으로 먹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글리픽이 레시피 정보로 요리에 도움을 드릴게요. 내 손으로 재료를 고르고, 내 눈으로 재료를 확인하고 직접 요리를 해먹을 때 가장 즐겁게 순식물성 식탁을 즐길 수 있지요.
누구나 환영해요
요리 고수는 물론이고, 이제 막 순식물성 요리에 입문한 초보 글리피거까지 모두 환영해요!
내가 초보 글리피거라면, 한달에 하루, 일주일에 한 끼, 또는 집 밥 만큼은 내 손으로 직접 순식물성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각자의 상황과 속도에 맞추어 실천해요.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부터 특별한 파티를 위한 메뉴, 머슬 벌크업을 위한 순식물성 운동 식단까지! 다양한 순식물성 메뉴 아이디어를 함께 나눠요.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협업
글리픽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협업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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